처음 집을 볼 때는 “얼마짜리 집을 살 수 있나”부터 검색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실제 예산은 보유 현금 + 감당 가능한 대출 - 부대비용 - 비상자금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.
1. 주택 구입에 전부 쓰지 않을 현금
이사·수리·가전·중개·등기 등 계약 이후에도 현금이 필요합니다.
2. 대출은 한도보다 월 상환액
가능한 최대 대출보다 소득에서 매달 얼마까지 꾸준히 상환할 수 있는지 봅니다.
3. 금리 상승 시나리오
현재 금리보다 1~2%p 높은 상황에서도 생활비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면 안전마진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.
4. 오래 살 집인지 투자 목적이 섞였는지
거주 만족도와 투자수익률을 한 숫자로 합치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. 두 목적을 분리해 적어보는 편이 좋습니다.
마지막으로 확인할 것
이 글의 계산과 예시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단순화된 가정입니다. 실제 상품·세금·수수료·법적 요건은 시점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행 전 최신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.
